반 지하 홀(36평)이 너무 냉기가 흘러 자가로 방한 공사를 하기위해 곰곰히 치수를 재고 나름 설계하여
열반사단열재, 단열벽지, 바닥단열재 믹 기타 부자대와 도구를 일괄 거금 1백 수십만원에 구입했다.
다음날부터 신속히 2틀 동안 택배되었고,
열반사단열재는 덩치가 커서 택배는 안되고 수화물로 보낸다 하여 찾으러 갔더니 보관료 12000원을 내란다.
이노하우스에서 안내받기로는 보관료 개당1000원이고 6개 6000원이면 될 줄 알았는데, 마침 현금이 부족해
카드결재는 수수료를 추가로 부담하란다.
어처구니 없었다. 이노하우스 사측에 항의 했더니 보관료는 구매자 소관이란다. 씁쓸!
최종 1000원짜리 해라가 빠지고 배달 된 것은 이해한다.
대전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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