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내용]
- 구입 일시 : 2020.08.05
- 구입 경로 : https://ohou.se/productions/171080/selling (오늘의 집)
- 구입 상품 : 다용도 pvc카페트 러그 (벨라헤링본(양면) / 사이즈: 대(140x200) 2개세트)
- 가격 : 89,800원
[경위]
상기 기재된 내용으로 해당 상품을 구입하였으나, 홈페이지에 안내된 두께와 수령한 상품의 두께가 상당히 차이나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환불 신청 및 해당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하였으나, 홈페이지에 6mm로 안내된 내용과 상품의 두께가 일부 상이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으며,
해당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고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과실로 보아 왕복 배송비 32,000원을 입금시 환불/상품 회수가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은 상황입니다.
이에 '오늘의 집'사이트에 중재를 요청하였으나, 상품 환불의 경우 파트너 사의 환불 정책에 따라 진행되며,
외부 기관 (ex소비자 보호원)의 중재를 요청해야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문의 사항]
해당 상품의 리뷰를 확인해 본 결과, 이전에 판매되었던 상품과 현재 판매되는 상품의 두께가 차이가 난다는 리뷰를 확인하였으며, 관련 불만 및 환불 요청이 많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1. 다만 상품 정보에 안내된 사진/이전에 판매하였던 상품과 상이한 상품을 판매하는 점은 소비자를 우롱하고 기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도덕한 판매 행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또한 상품 가격 89,800원의 절반에 가까운 왕복 배송비를 소비자가 부담하는 것이 합당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게시글이야 지우면 되겠죠, 본인들이 관리하는 홈페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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